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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서 PDF 때문에 끙끙? 초보자도 바로 따라 하는 완벽 해결 가이드!
목차
- 맥북 PDF 편집, 왜 어렵게 느껴질까요?
- 기본 앱 '미리보기'의 강력한 기능 파헤치기
- PDF 주석 달기: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으려면
- PDF 페이지 관리: 합치고, 나누고, 순서 바꾸기
- 무료 PDF 편집 툴, '미리보기'의 한계를 넘어서
- 대용량 파일과 복잡한 편집을 위한 최고의 무료 대안
- PDF 양식 작성 및 서명 넣기: 디지털 문서 작업의 필수
- PDF 변환: 워드, 엑셀 파일처럼 자유롭게
- 유료 전문 PDF 소프트웨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 Adobe Acrobat Pro DC: 표준 그 이상의 기능
- 다양한 유료 앱 비교: 나에게 맞는 소프트웨어 선택 기준
- OCR 기능 활용: 스캔된 문서도 텍스트로 인식하기
- PDF 보안 및 공유: 안전하고 효율적인 문서 관리
- PDF 암호 설정: 중요 문서를 지키는 첫걸음
- 공유 및 협업 기능 활용: 팀 프로젝트도 문제없이
- PDF 파일 용량 줄이기: 메일 전송의 어려움 해소
1. 맥북 PDF 편집, 왜 어렵게 느껴질까요?
맥북을 사용하는 많은 분들이 PDF 파일을 다룰 때 종종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윈도우 환경에서 사용하던 특정 프로그램의 부재나, 단순히 맥 운영체제(macOS)에 익숙지 않아 기본 앱의 숨겨진 기능을 모르고 지나치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실 맥북은 기본적으로 PDF 파일을 다루는 데 최적화되어 있으며,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웬만한 작업은 충분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맥북의 기본 앱인 '미리보기(Preview)'가 있습니다. '미리보기'는 단순한 뷰어가 아닌, 강력한 편집 도구입니다.
기본 앱 '미리보기'의 강력한 기능 파헤치기
'미리보기'는 PDF를 열람하는 것을 넘어, 간단한 수정 및 편집 기능을 제공합니다. 대부분의 맥북 사용자는 이 앱이 PDF를 열어보는 용도라고만 생각하지만, 상단 메뉴바의 '도구' 탭이나 도구 모음 아이콘을 클릭하면 숨겨진 기능들이 나타납니다. '미리보기'에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작업으로는 텍스트 추가, 도형 그리기, 이미지 삽입, 그리고 가장 유용한 기능인 형광펜 하이라이트가 있습니다. 특히, PDF 파일을 '미리보기'로 연 후, 상단 메뉴바에서 '보기' > '마크업 도구 막대 보기'를 선택하면 모든 편집 도구가 한눈에 들어와 작업이 매우 편리해집니다.
PDF 주석 달기: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으려면
논문, 보고서, 계약서 등 긴 문서를 읽을 때 주석이나 메모는 필수적입니다. '미리보기'를 사용하면 원하는 텍스트를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거나, 마크업 도구 막대에서 '주석(메모)' 아이콘을 클릭하여 쉽게 메모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 주석 기능은 단순히 텍스트만 넣는 것이 아니라, 텍스트를 취소선 처리하거나 밑줄을 그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추가된 주석은 PDF 파일 내에 저장되어 다른 사람과 공유할 때도 함께 전달되므로, 공동 작업이나 문서 검토 시 매우 유용합니다.
PDF 페이지 관리: 합치고, 나누고, 순서 바꾸기
여러 개의 PDF 파일을 하나로 합치거나, 필요한 부분만 따로 추출하고 싶을 때 복잡한 유료 프로그램이 필요할 거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미리보기'만으로 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PDF 파일을 열어 사이드바를 '축소판' 보기로 전환한 후, 다른 PDF 파일을 해당 사이드바로 드래그하기만 하면 파일이 병합됩니다. 또한, 합쳐진 파일의 페이지를 드래그 앤 드롭으로 순서를 쉽게 변경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페이지는 선택 후 Delete 키를 눌러 삭제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나누고 싶다면, 원하는 페이지만 선택하여 데스크톱으로 드래그하여 새로운 PDF 파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직관적인 페이지 관리 기능은 맥북 사용자만이 누릴 수 있는 큰 장점입니다.
2. 무료 PDF 편집 툴, '미리보기'의 한계를 넘어서
'미리보기'가 훌륭하지만, PDF 내의 기존 텍스트를 수정하거나, 복잡한 양식을 작성해야 하는 등 전문적인 편집이 필요할 때는 한계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특히 텍스트 편집, 이미지 편집, 워터마크 추가 등 더욱 다양한 기능이 필요할 때 무료 온라인 또는 데스크톱 기반의 PDF 편집 툴은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하지만 온라인 툴을 사용할 때는 보안에 유의해야 합니다. 중요한 개인 정보나 기업 비밀이 담긴 문서는 가급적 온라인 툴보다는 맥북에 직접 설치하여 사용하는 오프라인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용량 파일과 복잡한 편집을 위한 최고의 무료 대안
인터넷에는 수많은 무료 PDF 편집 사이트와 소프트웨어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iLovePDF나 Smallpdf 같은 웹 기반 서비스들은 맥북 사용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습니다. 이들은 파일을 업로드하여 편집한 후 다시 다운로드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페이지 병합, 분할, 압축, 그리고 PDF를 워드, 엑셀 등으로 변환하는 등 '미리보기'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고급 기능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다만, 무료 버전은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파일 수나 용량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사용 전에 제한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PDF 양식 작성 및 서명 넣기: 디지털 문서 작업의 필수
디지털 시대에 계약서나 신청서를 출력해서 수기로 작성하고 다시 스캔할 필요는 없습니다. 맥북의 '미리보기'는 PDF 양식 필드를 채우는 기능을 지원하며, 특히 디지털 서명 기능은 매우 유용합니다. '미리보기'의 마크업 도구 막대에서 '서명' 아이콘을 선택하면, 트랙패드 위에 직접 서명을 그리거나, 아이사이트(웹캠)를 통해 종이에 서명한 것을 인식시켜 서명을 파일에 삽입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전자 계약서나 승인 문서 작업의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높여줍니다.
PDF 변환: 워드, 엑셀 파일처럼 자유롭게
PDF 파일은 문서의 서식을 고정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내용을 대폭 수정해야 할 때는 불편합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PDF 변환 기능입니다. 앞서 언급된 iLovePDF나 Smallpdf 같은 무료 온라인 툴은 PDF를 Microsoft Word(DOCX), Excel(XLSX), PowerPoint(PPTX), 또는 이미지(JPG, PNG) 파일로 쉽게 변환해 줍니다. 변환된 파일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으며, 편집을 마친 후 다시 PDF로 저장하여 원본과 동일한 형태로 배포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폰트나 레이아웃이 깨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변환 후에는 반드시 최종 결과물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3. 유료 전문 PDF 소프트웨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만약 PDF 작업이 당신의 주요 업무이며, 매일 복잡하고 다양한 편집 작업을 처리해야 한다면, 무료 툴의 제약을 넘어서는 유료 전문 소프트웨어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효율적입니다. 유료 소프트웨어는 강력한 보안 기능, 정교한 텍스트 및 이미지 수정, 그리고 광학 문자 인식(OCR) 같은 고급 기능을 제공하여 업무의 질을 향상시킵니다.
Adobe Acrobat Pro DC: 표준 그 이상의 기능
PDF의 창시자인 Adobe에서 만든 Acrobat Pro DC는 PDF 편집 소프트웨어의 사실상 표준입니다. 맥북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하며, PDF 파일의 텍스트와 이미지 편집을 마치 워드 프로세서처럼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PDF 양식 생성 및 데이터 수집, 비밀번호 및 권한 관리와 같은 전문적인 기능이 필요할 때 이 소프트웨어는 빛을 발합니다. 정교한 편집이 필요하거나, PDF 관련 전문적인 협업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다양한 유료 앱 비교: 나에게 맞는 소프트웨어 선택 기준
Adobe Acrobat Pro DC 외에도 PDF Expert, Wondershare PDFelement 등 맥북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유료 PDF 편집 앱들이 존재합니다. 이 앱들은 대개 Acrobat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지만, 맥북의 디자인 철학에 맞춘 깔끔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하여 사용 편의성이 높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선택할 때는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각 앱의 무료 평가판을 먼저 사용해 보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대학교 과제나 논문 작성에 중점을 둔다면 주석 및 하이라이트 기능이 뛰어난 앱을, 디자인이나 출판 관련 작업을 한다면 색상 관리 및 이미지 편집 기능이 강화된 앱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OCR 기능 활용: 스캔된 문서도 텍스트로 인식하기
종이 문서를 스캔하여 PDF로 만들었을 때, 그 파일은 단순한 '이미지'로 인식되어 텍스트 검색이나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기능입니다. 유료 전문 소프트웨어들은 OCR 기능을 통해 스캔된 이미지 속의 문자를 인식하여 검색 및 편집이 가능한 텍스트 레이어를 생성해 줍니다. 이 기능은 오래된 문서나 수많은 종이 자료를 디지털화하여 관리해야 하는 사용자에게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절약해 주는 핵심 기능입니다.
4. PDF 보안 및 공유: 안전하고 효율적인 문서 관리
PDF는 정보 전달에 유용하지만, 중요 문서의 경우 보안과 효율적인 공유가 필수적입니다. 맥북 사용자는 내장된 기능과 외부 툴을 조합하여 문서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필요한 사람들과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습니다.
PDF 암호 설정: 중요 문서를 지키는 첫걸음
기밀 정보가 담긴 PDF 파일은 반드시 암호로 보호해야 합니다. '미리보기'에서는 '파일' > '내보내기'를 선택한 후 '암호화' 체크박스를 활성화하면 쉽게 암호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암호를 설정하면 파일 열람 시마다 암호를 입력해야 하므로, 무단 접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전문 유료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인쇄 및 복사 권한까지 세부적으로 설정하여 문서의 사용 범위를 더욱 철저히 통제할 수 있습니다.
공유 및 협업 기능 활용: 팀 프로젝트도 문제없이
맥북의 macOS는 AirDrop, 메시지, 메일 등 다양한 내장 공유 기능을 통해 PDF 파일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주석이나 메모가 달린 PDF를 공유할 때는 '미리보기'로 작업한 내용이 모든 기기에서 호환되므로 협업이 매우 편리합니다. 만약 실시간으로 여러 사람이 동시에 문서에 주석을 달고 수정해야 하는 복잡한 협업 환경이라면, Adobe Document Cloud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입니다.
PDF 파일 용량 줄이기: 메일 전송의 어려움 해소
고해상도 이미지나 복잡한 그래픽이 포함된 PDF 파일은 용량이 커져 메일로 전송하기 어렵거나, 수신자가 다운로드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Quartz 필터' 기능을 제공합니다. '파일' > '내보내기'를 선택한 후, 'Quartz 필터' 옵션에서 'Reduce File Size(파일 크기 줄이기)'를 선택하여 저장하면 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이미지의 품질이 다소 저하될 수 있으므로, 최종 결과물을 확인하고 용량과 품질 사이의 적절한 균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더 세밀한 압축 설정이 필요하다면, 앞서 언급된 iLovePDF나 Smallpdf 같은 전문 온라인 압축 툴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맥북 사용자들은 이러한 다양한 툴과 기본 기능을 조합하여 PDF 관련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고 작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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