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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와 작별! 캐리어 에어컨 필터 청소, 5분 만에 끝내는 초간단 꿀팁!
목차
- 필터 청소, 왜 중요할까요?
- 우리집 캐리어 에어컨 필터, 어디에 있을까?
- 준비물은 간단하게!
- 필터 분리, 이것만 알면 쉬워요!
- 물청소? 먼지 제거? 필터 종류에 따른 청소 방법
- 마지막 마무리, 건조가 가장 중요해요!
- 필터 청소 주기,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요?
1. 필터 청소, 왜 중요할까요?
무더운 여름, 우리에게 시원한 바람을 선물해주는 고마운 존재, 바로 에어컨이죠. 하지만 에어컨을 그냥 틀기만 한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로 에어컨 속 필터 때문인데요. 에어컨 필터는 실내 공기 속의 먼지, 미세먼지, 각종 오염물질을 걸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에어컨의 성능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여 건강에 해로운 바람이 나올 수 있습니다. 청소하지 않은 필터는 에어컨의 냉방 효율을 떨어뜨려 전기 요금 폭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에어컨을 쾌적하고 건강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필터 청소가 필수입니다.
2. 우리집 캐리어 에어컨 필터, 어디에 있을까?
캐리어 에어컨은 다양한 모델이 있지만, 필터의 위치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가장 흔한 벽걸이 에어컨은 전면 커버를 열면 바로 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에어컨의 상단 또는 전면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앞으로 당기면 커버가 부드럽게 열립니다. 스탠드형 에어컨의 경우, 모델에 따라 필터의 위치가 조금씩 다릅니다. 보통 에어컨의 양옆 또는 후면에 필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필터가 숨겨져 있다면, 에어컨 사용 설명서를 참고하여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터는 보통 촘촘한 망 형태로 되어 있어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필터 분리 전에 에어컨의 전원을 반드시 끄고, 혹시 모를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원 코드를 뽑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준비물은 간단하게!
복잡한 도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에어컨 필터 청소를 위해 필요한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진공청소기: 필터에 쌓인 큰 먼지를 1차적으로 제거하는 데 유용합니다.
- 부드러운 솔 또는 칫솔: 필터 망에 촘촘히 박힌 먼지를 털어낼 때 사용합니다.
- 깨끗한 물: 필터를 물로 세척할 때 사용합니다.
- 중성세제 (선택사항): 찌든 때나 곰팡이가 심할 경우 사용합니다.
- 마른 수건 또는 극세사 천: 필터의 물기를 닦아낼 때 필요합니다.
- 신문지 또는 돗자리: 필터를 건조시킬 때 아래에 깔아두면 물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이 외에도 고무장갑을 착용하면 손에 물이 묻지 않아 편리합니다. 준비물이 갖춰지면 이제 본격적인 청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4. 필터 분리, 이것만 알면 쉬워요!
캐리어 에어컨 필터는 모델에 따라 분리 방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 매우 간단합니다.
- 전원 끄기: 가장 먼저 에어컨의 전원을 끄고, 전원 코드를 뽑아 안전을 확보합니다.
- 전면 커버 열기: 벽걸이 에어컨의 경우, 양손으로 에어컨 전면 커버의 양옆 손잡이를 잡고 부드럽게 들어 올립니다. 스탠드형의 경우, 필터가 있는 커버를 열어줍니다.
- 필터 분리: 커버를 열면 내부에 필터가 보입니다. 필터는 보통 위아래로 움직여서 분리하거나, 양옆의 고정 부분을 살짝 눌러서 빼내는 방식입니다. 필터에 'UP' 또는 '아래' 표시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방향을 잘 확인하고 분리합니다. 필터를 너무 세게 당기면 파손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합니다.
필터를 분리한 후에는 필터에 쌓인 먼지가 실내로 날리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물청소? 먼지 제거? 필터 종류에 따른 청소 방법
캐리어 에어컨에는 다양한 필터가 사용되지만, 대부분 물로 씻을 수 있는 극세사 필터 또는 플라스틱 망 필터입니다.
- 1차 먼지 제거: 분리한 필터를 욕실이나 베란다로 가져가 진공청소기로 표면에 있는 큰 먼지를 먼저 흡입합니다. 이 과정만으로도 상당한 양의 먼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진공청소기가 없다면, 부드러운 솔로 살살 털어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물 세척: 진공청소기로 큰 먼지를 제거한 필터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냅니다. 이때 너무 뜨거운 물은 필터 변형을 일으킬 수 있으니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찌든 때나 곰팡이가 있다면 중성세제를 푼 물에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부드러운 솔로 살살 문질러 닦아줍니다. 칫솔을 사용하면 촘촘한 망 사이의 먼지까지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세제를 사용했다면, 거품이 남지 않도록 맑은 물로 충분히 헹궈야 합니다.
대부분의 캐리어 에어컨 필터는 물 세척이 가능하지만, 일부 특수 필터(예: 활성탄 필터, 제올라이트 필터 등)는 물 세척이 불가능하거나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드시 에어컨 사용 설명서를 통해 필터의 종류와 청소 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6. 마지막 마무리, 건조가 가장 중요해요!
필터 청소의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는 바로 건조입니다. 필터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에어컨에 장착하면, 남아있는 물기와 습기로 인해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 물기 털기: 물로 세척한 필터의 물기를 최대한 털어냅니다. 수건이나 극세사 천으로 표면의 물기를 가볍게 닦아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자연 건조: 통풍이 잘 되는 그늘진 곳에서 필터를 완전히 말려줍니다. 직사광선에 직접 노출되면 필터가 변형되거나 손상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필터가 휘어지지 않도록 평평한 곳에 눕혀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 완벽한 건조 확인: 필터가 완전히 말랐는지 육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만져보아 물기가 전혀 없는 것을 확인합니다. 최소 4~5시간, 습도가 높은 날에는 반나절 이상 건조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필터가 완전히 건조되었다면, 분리했던 역순으로 필터를 에어컨에 다시 장착합니다. 필터를 올바른 방향으로 끼워야 에어컨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필터를 장착한 후에는 커버를 닫고, 전원 코드를 꽂아 에어컨을 정상적으로 작동시켜 봅니다. 필터 청소 후에는 깨끗하고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7. 필터 청소 주기,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요?
에어컨 필터는 사용 환경에 따라 오염 속도가 다릅니다. 보통 먼지가 많은 실내나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더 자주 청소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2주에 한 번 정도 필터를 점검하고, 한 달에 한 번은 물 세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처럼 에어컨 사용이 잦은 시기에는 2주마다 한 번씩 먼지를 털어내고, 한 달에 한 번은 물 세척을 통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에어컨 바람에서 퀘퀘한 냄새가 나거나, 냉방 효율이 떨어졌다고 느껴진다면 주기에 상관없이 필터를 확인하고 청소해야 합니다.
캐리어 에어컨 필터 청소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5분만 투자하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작업입니다. 정기적인 필터 청소는 에어컨의 수명을 연장하고, 전기 요금을 절약하며, 무엇보다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지금 바로 우리집 에어컨 필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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